“네이버 탈락 충격” 한국 AI 국가대표, LG·SKT가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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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12:31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AI 국가대표 선발전서 네이버 충격 탈락
- 2 LG·SKT·업스테이지 2차 관문 최종 진출
- 3 100% 자체 기술 아니면 인정 안 해 엄격 심사
국가대표 AI 선발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유력 우승 후보로 점쳤던 네이버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생존했습니다. 반면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00% 국산 기술 아니면 인정 안 한다
정부의 심사 기준은 생각보다 훨씬 엄격했습니다. 해외 기술을 조금이라도 빌려 쓴 모델은 가차 없이 탈락시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독자성'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다듬은 '파인튜닝' 방식은 독자 기술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의 모델은 학습 과정에서 완전한 독자성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처음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스스로 해낸 '진짜 국산'만을 원했습니다.LG가 압도적 1등 차지했다
이번 평가의 주인공은 단연 LG AI연구원이었습니다. 벤치마크,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LG는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들 3개 팀은 미국 연구기관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도 등재되었습니다. 한국 AI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입니다.아직 끝난 게 아니다
정부는 이번에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추가 공모를 통해 한 팀을 더 선발하여 총 4개 팀 구도를 만들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팀들은 2026년까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K-AI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하게 됩니다.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한국 AI의 자존심을 지킬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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