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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 잡을까?” 앤트로픽, 100만 토큰 ‘오퍼스 4.6’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21:01
“GPT-5 잡을까?” 앤트로픽, 100만 토큰 ‘오퍼스 4.6’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최상위 AI ‘오퍼스 4.6’ 전격 출시
  • 2 스스로 코딩하고 오류 수정하는 에이전트 기능 탑재
  • 3 100만 토큰 기억력으로 GPT-5 아성 도전장
혹시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처럼 알아서 일하는 비서를 상상해 보셨나요. 앤트로픽이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 ‘클로드 오퍼스 4.6’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이제 진짜 코딩도 혼자 다 한다고?”

이번 모델의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바로 ‘에이전트(Agentic)’ 능력입니다. 기존 AI가 사람이 시키는 대로 코드만 짰다면, 이번 모델은 스스로 계획을 세웁니다. 심지어 코드를 짜다가 오류가 나면 알아서 원인을 찾고 고치기까지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도 사람의 개입 없이 척척 해낸다고 합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AI가 내 사수가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버그를 찾아내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책 200권 분량을 한 번에 기억해”

기억력 용량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모델에 무려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단어 수로 따지면 약 75만 단어, 두꺼운 전공 서적 200권 분량입니다. 방대한 분량의 회사 서류나 복잡한 코드 덩어리를 한 번에 집어넣어도 전부 이해합니다. 이전 모델들이 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앞의 내용을 까먹던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적응형 사고’ 기능도 추가되어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생각하는 깊이를 스스로 조절합니다.

“오픈AI 긴장해야겠는데?”

성능 평가 결과도 놀랍습니다. 앤트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코딩 능력 평가에서 경쟁사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지식 작업 평가에서도 오픈AI의 모델을 앞섰다고 합니다. 단순히 정답만 맞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일하는 방식처럼 논리적으로 추론합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성능은 괴물급으로 진화했습니다. AI 시장의 판도가 다시 한번 크게 출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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