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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충격 탈락” LG·SKT가 해냈다, 국대 AI 탄생?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0 00:19
“네이버 충격 탈락” LG·SKT가 해냈다, 국대 AI 탄생?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주도 독자 AI 사업 1차 결과 발표
  • 2 LG·SKT·업스테이지 합격, 네이버 탈락
  • 3 해외 의존 없는 AI 기술 독립 목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1차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평소 'AI 강자'로 불리던 네이버가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LG와 SKT 등은 당당히 합격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네이버가 떨어졌다고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우리만의 '찐' 토종 AI를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최근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2차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는 탈락했습니다. NC AI 역시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탈락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독자성'이었습니다. 정부는 처음부터 '남의 것을 빌려 쓰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건물로 치면 뼈대부터 직접 설계하고 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발표에 따르면 네이버의 모델은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수정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른바 '파인튜닝(미세조정)' 모델은 진정한 독자 기술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반면 합격한 3개 팀은 데이터 확보부터 설계까지 스스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LG는 성능과 현장 활용성 모두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AI는 어떻게 될까

이번 결과는 '무늬만 국산'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진정한 기술 독립을 이루겠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탈락한 자리를 메우기 위해 1개 팀을 추가로 더 뽑기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기업은 'K-AI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막대한 국가 지원도 받게 됩니다. 이제 한국 AI 시장은 진짜 실력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한국 AI의 자존심을 지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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