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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밥줄 끊기나”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괴물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4:13
“디자이너 밥줄 끊기나”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괴물 AI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역대급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4K 화질에 글자까지 완벽, 디자인 업계 지각변동
  • 3 검색 연동으로 사실 검증하고 워터마크로 저작권 보호
구글이 작정하고 칼을 갈았습니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을 긴장하게 만들 역대급 AI가 등장했거든요. 주인공은 바로 ‘나노 바나나 프로’입니다. 이름은 귀엽지만 성능은 결코 귀엽지 않아요. 기존 AI가 흉내 내기 힘들었던 고화질 이미지와 정확한 글자 표현까지 해낸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이미지가 온다

나노 바나나 프로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압도적인 화질입니다. 4K 해상도까지 지원해서 전문가가 찍은 사진처럼 선명해요. 광원이나 초점 조절 같은 카메라 기술도 AI가 알아서 척척 해냅니다. 이제 포토샵 없이도 광고용 사진을 뚝딱 만들 수 있게 된 거죠. 그동안 AI 그림은 어딘가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젠 사람 눈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입니다. 최대 5명의 사람 얼굴도 뭉개짐 없이 완벽하게 그려내요.

텍스트 뭉개짐은 안녕, 간판도 쓴다

기존 이미지 생성 AI의 최대 약점은 바로 ‘글자’였습니다. 그림 속에 글씨를 넣으면 외계어처럼 이상하게 나왔거든요. 하지만 이번 모델은 포스터나 간판에 들어갈 문구도 정확하게 입력해 줍니다. 마케팅이나 광고 제작에 바로 투입해도 될 수준이에요. 게다가 ‘구글 검색’과 연동되어 팩트 체크까지 가능합니다. 엉뚱한 정보를 그리는 환각 현상을 확 줄여서 신뢰도를 높였어요.

어도비와 손잡고 생태계 확장한다

구글은 이 기술을 혼자만 쓰지 않고 어도비나 피그마 같은 디자인 툴과도 연결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쓰던 프로그램에서 바로 AI를 부를 수 있는 거죠. 물론 AI가 만든 이미지라는 걸 알리기 위해 ‘신스아이디’라는 디지털 워터마크도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저작권 문제나 가짜뉴스 악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예요. 앞으로 창작의 영역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라 돕는 도구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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