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 넘었다?” 앤트로픽, 스스로 일하는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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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3:37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자율형 AI 오퍼스 4.6 전격 공개
- 2 100만 토큰 기억하며 코딩 오류 스스로 수정
- 3 GPT-5.2 성능 넘어서며 업무 자동화 혁신
AI가 시키는 일만 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AI가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행까지 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가 열렸습니다. 앤트로픽이 최신 모델 ‘클로드 오퍼스 4.6’을 공개하며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AI가 아닙니다. 복잡한 코딩부터 문서 작업까지 알아서 척척 해내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전 세계 개발자와 직장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탄생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에이전틱(Agentic)’ 역량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목표만 던져주면 AI가 알아서 과정을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특히 100만 토큰이라는 거대한 기억 용량을 자랑합니다. 책 수백 권 분량의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긴 프로젝트도 끊김 없이 수행하며 업무의 맥락을 완벽하게 파악합니다. 복잡한 장기 작업도 지치지 않고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생긴 셈입니다.코딩 오류도 스스로 잡아내는 ‘괴물 성능’
개발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입니다. 클로드 오퍼스 4.6은 대규모 코드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합니다. 더 놀라운 건 스스로 코드를 검토하고 버그를 잡아내는 능력입니다.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고 수정까지 알아서 진행합니다. ‘터미널-벤치’ 같은 코딩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AI가 ‘풀스택 개발자’ 역할을 수행하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사무실 풍경 바꿀 ‘AI 비서’의 등장
이 모델은 코딩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 업무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엑셀이나 PPT 같은 오피스 도구와도 자연스럽게 연동됩니다. 재무 분석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클로드 인 엑셀’ 기능을 쓰면 복잡한 데이터 분석도 순식간에 끝납니다.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테스트에서는 경쟁자인 GPT-5.2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앞으로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앤트로픽은 이 모델이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선다고 강조합니다. 실제 업무 환경에 깊숙이 통합되어 자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이 하기 힘든 반복 업무를 대신해주어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도 큽니다. 분명한 것은 AI 기술이 우리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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