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모델 필요 없다” 2026년 AI 승자 가를 ‘진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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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08:36
기사 3줄 요약
- 1 AI 경쟁, 모델 개발서 운영 능력으로 이동
- 2 TMT 산업 급성장, 검색은 정답 제시로 진화
- 3 자율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핵심 부상
2026년은 인공지능(AI)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는 해가 됩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똑똑한 AI를 만드느냐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누가 AI를 잘 '운영'하느냐가 승부를 가릅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충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그걸 써먹는 능력이 돈이 된다는 겁니다.
AI 패권, 만드는 자에서 '다루는 자'로 이동
이제 기업들은 "AI 도입했어?"라고 묻지 않습니다. "AI로 어떻게 돈을 벌고 운영해?"라고 묻게 됩니다. 기술의 화려함보다 실질적인 운영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개발하는 경쟁은 이제 끝났습니다. 기존 업무에 AI를 어떻게 녹여낼지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같은 인프라 투자가 폭발할 겁니다.검색하고 링크 누르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매일 쓰는 검색 엔진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링크를 나열해주던 방식에서 요약된 정답을 주는 방식으로 변합니다. AI가 내 의도를 파악해서 딱 맞는 정보를 떠먹여 줍니다. 사람들은 이제 정보를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설명해 주는 '지능형 안내자'가 됩니다. 생성형 AI가 앱이 아니라 서비스 안에 녹아들기 때문입니다.로봇과 에이전트가 세상을 덮친다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알아서 일을 처리합니다. 여러 AI가 서로 협력하며 복잡한 업무를 해결합니다. 물리적인 로봇인 '피지컬 AI'도 급격히 성장합니다. 2030년쯤 되면 로봇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옵니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로봇이 해결하는 시대가 옵니다.기술 주권 전쟁, 각자도생의 시대
세계 각국은 이제 AI 기술을 무기처럼 여깁니다. 다른 나라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려 합니다. 이를 '기술 주권'이라고 부르며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프라에 투자합니다. 자체적인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파워를 가지려 합니다. 결국 운영 능력이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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