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돈이 몰린다” 593억 투자 유치,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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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29 17:28

기사 3줄 요약
- 1 광주시, 8개 기업으로부터 593억 원 투자 유치 성공
- 2 AI·미래차·에너지 분야 집중, 189개 신규 일자리 창출
- 3 서울·경기 등 타지역 기업도 광주행 선택, 기대감 고조
광주광역시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인공지능(AI), 자동차, 에너지 분야의 8개 기업과 총 593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약 189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놀라운 점은 투자 기업 중 절반이 서울, 경기 등 다른 지역에 기반을 둔 회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떤 회사들이 투자하는 건데?
이번에 광주에 새 둥지를 트는 기업들은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곳들입니다. AI 교육 플랫폼을 만드는 ‘커먼코딩’은 광주에 AI 거점 연구소를 세워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경기도의 ‘두리에너지’는 AI 기술로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광주에 연구 거점을 만듭니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자율주행 부품을 만드는 ‘디에이치오토아이’는 아예 본사를 광주로 옮깁니다. 또한, 드론 전문 기업 ‘이인’과 AI 로봇 청소기를 개발하는 ‘한아’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광주의 산업 지도를 바꿀 전망입니다.광주시가 뭘 잘했길래 투자를 받은 거야?
기업들이 광주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 기업을 위해 ‘1대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사업 컨설팅부터 행정 지원까지 모든 과정을 돕습니다. 광주시는 투자 초기부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은 결과가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이어진 것입니다.앞으로 광주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히 돈이 들어오는 것을 넘어섭니다. 광주가 AI와 미래차,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하는 신호탄입니다. 새로운 기업들과 일자리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도시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광주에 투자해 준 기업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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