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9mm 벽지 TV 실화?” CES 2026 미친 신기술 대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9 23:34
“9mm 벽지 TV 실화?” CES 2026 미친 신기술 대공개

기사 3줄 요약

  • 1 두께 9mm 벽지 TV와 130인치 초대형 스크린 공개
  • 2 10분 만에 완충되는 화재 걱정 없는 고체 배터리 등장
  • 3 빨래 개는 로봇과 말로 문 여는 냉장고 등 생활 혁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에서나 보던 상상 속 기술들이 현실로 튀어나와 관람객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성능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우리집 거실과 부엌, 그리고 도로 위의 풍경을 완전히 뒤바꿀 혁신적인 제품들이 쏟아졌는데요. 놓치면 후회할 CES 2026의 핵심 기술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벽에 붙이는 TV가 나왔다고?

먼저 가장 눈길을 끈 건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LG전자는 두께가 고작 9mm밖에 되지 않는 ‘월페이퍼 OLED TV’를 선보였습니다. 벽에 걸어두면 TV인지 실제 그림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얇아서,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무려 130인치 크기의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습니다. 거실 한 면을 꽉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로, 집에 영화관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이 TV는 화면이라기보다 거대한 창문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화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10분 충전으로 끝난다고?

전기차 타는 분들이라면 가장 스트레스받는 게 바로 충전 시간일 텐데요. 이번 CES에서 ‘도넛 랩’이라는 스타트업이 게임 체인저를 들고나왔습니다. 바로 10분 만에 완충되는 ‘고체 배터리’ 기술입니다. 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화재 위험은 적으면서 주행 거리는 30%나 더 깁니다. 실제로 이 기술이 적용된 전기 오토바이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앞으로 전기차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빨래 개주는 로봇 이모님?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로봇과 가전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LG전자의 가사 도우미 로봇 ‘클로이디(CLOiD)’는 팔이 달려있어 스스로 빨래를 개거나 물건을 집어 나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돌아다니는 것을 넘어 손을 쓰는 로봇이 가정에 들어오는 셈입니다. 삼성전자는 말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냉장고를 선보였습니다.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실생활에서 정말 편리한 기능들이 AI 기술과 만나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술은 단순히 빠르고 강력한 것을 넘어, 우리 삶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이 놀라운 기술들이 우리 안방을 차지하게 될 날이 기대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9mm 벽지 TV, 당신은 살 의향 있나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