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지구엔 전기 없다..” 머스크가 우주로 AI 쏘는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07:32
“지구엔 전기 없다..” 머스크가 우주로 AI 쏘는 이유

기사 3줄 요약

  • 1 테슬라, 우주용 AI 슈퍼컴 도조3 개발 재개
  • 2 지구 전력난 대비해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 3 스페이스X와 연계해 AI 인프라 혁신 예고
일론 머스크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단했던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3'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자율주행이 아닌 우주에서 AI를 구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머스크는 도조3가 '우주 기반 AI 컴퓨팅'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구의 전력망 한계를 넘어 우주로 데이터센터를 보내겠다는 야심 찬 구상입니다.

갑자기 도조3 다시 만든대

테슬라는 사실 5개월 전에 도조 슈퍼컴퓨터 팀을 해체했었습니다. 핵심 인력들이 퇴사하면서 프로젝트가 사실상 멈춰버린 상태였습니다. 당시에는 엔비디아 칩을 사서 쓰는 게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머스크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자체 칩 설계가 성공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테슬라가 직접 설계한 'AI5' 칩이 아주 좋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반 기술이 안정화되자 다시 도조3 프로젝트에 불을 지핀 것입니다. 머스크는 엑스(X)를 통해 최고의 칩을 만들 엔지니어를 공개 채용하고 나섰습니다. 기술적 자신감이 붙으면서 자체 인프라 구축으로 전략을 급선회했습니다.

지구엔 전기가 너무 부족해

머스크가 우주로 눈을 돌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기' 때문입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데이터센터가 먹어 치우는 전력량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지구의 전력망으로는 폭발하는 AI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우주는 태양광을 24시간 내내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구처럼 밤이나 구름 때문에 발전 효율이 떨어질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AI를 훈련시키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샘 알트먼 같은 다른 AI 리더들도 궤도 데이터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로켓을 직접 쏘아 올릴 수 있다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스페이스X 있으니까 가능해

이 거대한 계획의 뒤에는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버티고 있습니다.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이용해 무거운 데이터센터 장비를 우주로 나를 예정입니다.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그만이 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물론 우주 환경은 진공 상태라 열을 식히는 냉각 문제가 아주 어렵습니다. 강력한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반도체 칩을 보호하는 기술도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온 인물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상장으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의 말대로 우주가 인류의 새로운 AI 전초기지가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실현 가능할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