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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넘는 혁명?” 오픈AI가 작정하고 만든 기기 26년 출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0 14:39
“아이폰 넘는 혁명?” 오픈AI가 작정하고 만든 기기 26년 출시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26년 하반기 첫 AI 기기 출시
  • 2 아이폰 만든 조니 아이브와 합작품
  • 3 화면 없는 웨어러블 형태 유력
우리가 매일 손에 쥐고 사는 스마트폰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드디어 직접 하드웨어 기기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오픈AI 측에서 공식적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의 아버지와 AI의 만남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설적인 인물’이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디자인했던 ‘조니 아이브’가 기기 디자인을 총괄합니다. 그는 애플을 떠난 후 ‘io’라는 회사를 세웠는데 오픈AI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꿈의 팀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세상을 바꿨던 사람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새로운 기기를 만드는 셈입니다. 오픈AI의 샘 알트먼과 조니 아이브가 그리는 미래는 ‘화면이 없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스마트폰 화면만 쳐다보는 습관을 고치고 AI가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녹아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화면 없는 컴퓨터가 온다

새로운 기기는 우리가 아는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가능성이 큽니다. 악시오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면이 없는 소형 기기나 웨어러블 형태가 유력합니다. 귀에 꽂는 이어폰이나 옷깃에 다는 핀 형태 혹은 목걸이 같은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이라는 기술입니다. 이 용어는 컴퓨터가 공기처럼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지만 눈에는 띄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내가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서 앱을 켜지 않아도 AI가 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영화 ‘허(Her)’가 현실로

영화 ‘허(Her)’를 보면 주인공이 귀에 작은 이어폰을 꽂고 AI와 대화하며 일상을 보냅니다. 오픈AI가 추구하는 방향이 바로 이런 영화 속 장면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기기에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퀄컴의 칩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장담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미 ‘휴메인’이라는 회사가 비슷한 ‘AI 핀’을 내놓았지만 발열 문제와 느린 반응 속도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오픈AI가 이런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정말 혁신적인 기기를 내놓을지 전 세계가 2026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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