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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29조” 오픈AI, 돈 복사한 '진짜 비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0 19:37
“1년 만에 29조” 오픈AI, 돈 복사한 '진짜 비결'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연 매출 29조 원 달성
  • 2 컴퓨팅 확장으로 성장 3배 가속
  • 3 비용 낮추고 수익화 모델 본격화
오픈AI가 상상도 못 할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매출이 세 배나 폭등했는데, 그 규모가 무려 29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 숨어 있길래 이런 미친 성장이 가능했던 걸까요? 지금부터 오픈AI가 밝힌 돈 버는 진짜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1년 만에 3배 떡상, 비결은 '체급 키우기'?

오픈AI가 지난해 연간 반복 매출(ARR)로 약 2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29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따르면, 이번 성장의 핵심은 바로 ‘컴퓨팅 용량’의 확장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AI를 돌리는 컴퓨터의 체급을 무식할 정도로 키웠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2024년 0.6기가와트(GW) 수준이던 용량을 2025년에는 1.9GW로 3배 이상 늘렸습니다. 사라 프라이어 CFO는 “매출 그래프가 컴퓨팅 용량 확장 그래프와 거의 똑같이 움직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프라를 늘리면 늘릴수록 돈이 벌린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입니다. 만약 컴퓨터를 더 많이 확보했다면 돈을 훨씬 더 많이 벌었을 것이라는 아쉬움까지 내비쳤습니다.

비용은 낮추고, 파트너는 늘리고

단순히 덩치만 키운 게 아닙니다. 효율성도 잡았습니다. 오픈AI 발표에 따르면, AI가 답변을 만들어내는 비용(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미만으로 확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많이 팔면서도 마진을 남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겁니다. 파트너 전략도 완전히 바꿨습니다. 예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한 곳에만 의존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손잡고 생태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같은 거대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까지 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챗GPT 무료 사용자들에게 광고까지 보여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비스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수익을 챙기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2026년은 '실전 투입'의 해

오픈AI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라 프라이어 CFO는 다가올 2026년을 ‘실질적 도입의 해’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AI가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넘어, 병원이나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스스로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트(Agent)’ 기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결국 “우리 이제 돈 잘 법니다”라고 시장에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는 큰 그림의 일부로 해석됩니다. 과연 오픈AI의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의 돈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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