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원 쏟아붓는다” 한국 AI, 미국·중국 잡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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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6 10:18
기사 3줄 요약
- 1 과기부 2026년 R&D 8조 확정
- 2 AI와 바이오 등 전략기술 집중 육성
- 3 글로벌 AI 3강 도약 위한 승부수
2026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역대급 규모인 8조 1188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쏟아붓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무려 25%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돈으로 증명한 셈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돈을 쓸까
가장 큰돈이 들어가는 곳은 단연 '미래 먹거리' 기술입니다. 바이오와 양자 기술 같은 차세대 유망 분야에 투자가 집중됩니다. 정부는 AI와 바이오를 결합한 자율실험실을 만들 계획입니다. 여기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같은 주력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도 힘을 쏟습니다. 특히 '국가전략기술'로 불리는 분야에는 아낌없는 지원이 들어갑니다. 글로벌 공급망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노 소재와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도 서두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를 과학기술 전반에 접목하는 시도도 대폭 늘어납니다. 연구 현장에서도 AI가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가 될 전망입니다.AI 기술, 진짜 3등 가능할까
정부는 AI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 같은 하드웨어 국산화도 추진합니다. NPU는 사람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반도체입니다.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연구에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됩니다. 통신망이 빨라야 AI도 제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 컴퓨터와 양자 통신 기술 개발도 속도를 냅니다. 이 기술들이 완성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게 됩니다.우리 동네도 좋아질까
이번 계획에서 눈여겨볼 점은 '지역 균형'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만 몰려있던 R&D 예산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돌립니다. 광주와 대구, 경남 등 4개 권역에 'AI 혁신 거점'이 생깁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AI 기술을 개발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도입니다. 인재 양성에도 지갑을 엽니다. 이공계 석박사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혜택을 늘리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 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가 방식도 바꿉니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적인 연구라면 높은 점수를 줍니다. 결국 이 거대한 투자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모입니다. 2026년이 되면 한국은 명실상부한 과학기술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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