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던 AI 끝?” 이제 몸으로 움직이는 피지컬 AI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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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06:37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 5월 코엑스에서 개막
- 2 생각 넘어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 본격화
- 3 3월 말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혜택 제공
상상해보세요.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이 화면 속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비서였다면, 이제는 직접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곁에서 움직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고 우리를 돕는 AI가 온다는 뜻입니다. 지금 놓치면 3년 후 반드시 후회할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미리 만나봅니다.
AI가 몸을 갖게 된다고?
2025년이 글 쓰고 대화하는 ‘생성형 AI’의 해였다면, 2026년은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입니다.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부릅니다. 소프트웨어 속에만 갇혀 있던 AI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기기와 결합해 현실 세계로 나옵니다. 이제 AI는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고, 집에서 빨래를 개며 물리적인 도움을 줍니다. LG, 구글,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이 만든 최신 AI 모델들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영화 같은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내 비서가 된 AI, 어디까지 가능할까
‘AI 에이전트’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챗봇처럼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게 아닙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까지 옮기는 똑똑한 개인 비서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대거 공개됩니다. 또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나 오픈AI의 GPT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영상을 만들고, 로봇을 조종하는 단계까지 진화했습니다.무료로 관람하려면 지금 서둘러야 해
이 모든 혁신을 담은 AI EXPO KOREA 2026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약 20개국에서 350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부스를 채웁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지금 신청하면 입장료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은 매년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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