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어쩌나” 챗GPT, 보고서 뷰어 기능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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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09:38
기사 3줄 요약
- 1 챗GPT 딥 리서치 뷰어 기능 공개
- 2 보고서 목차와 출처 한눈에 확인
- 3 유료 회원부터 기능 순차적 적용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는 건 누구에게나 정말 머리 아픈 일입니다.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데만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밤을 새워도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챗GPT가 이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오픈AI가 챗GPT의 ‘딥 리서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제 전체 화면으로 보고서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단순히 글자만 나열해주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마치 전문가가 작성한 보고서를 보는 것처럼 화면 구성이 확 바뀌었습니다.
보고서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그동안 챗GPT로 긴 글을 읽으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했습니다. 어디가 중요한 부분인지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내장 뷰어 기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뷰어를 쓰면 채팅창과 분리된 별도의 큰 화면이 뜹니다. 화면 왼쪽에는 보고서의 목차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입니다. 목차를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 오른쪽에는 정보의 출처 목록이 뜹니다. 내가 보는 정보가 어디서 왔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복잡한 보고서도 책을 읽듯이 아주 편하게 볼 수 있게 된 겁니다.원하는 자료만 쏙쏙 골라준다고?
단순히 보여주는 기능만 좋아진 게 아닙니다. 자료를 조사하는 능력도 훨씬 똑똑해졌습니다. 사용자가 챗GPT에게 특정 웹사이트만 조사하라고 명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뉴스 사이트에서만 찾아줘”라고 지시할 수 있는 겁니다. 챗GPT가 자료를 찾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AI가 엉뚱한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조사 범위를 넓히거나 새로운 출처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치 유능한 조수에게 일을 시키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과 같습니다.누가 언제 쓸 수 있을까?
작성된 보고서는 다양한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워드 파일이나 PDF로 다운로드해서 바로 과제로 제출하거나 업무에 쓸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유료 서비스인 플러스와 프로 사용자들에게 먼저 제공됩니다. 무료 사용자들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며칠 내로 모든 사용자에게 기능이 열릴 예정입니다. 오픈AI는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이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쉽게 얻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AI가 단순한 채팅 상대를 넘어 강력한 연구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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