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가짜?” 엔비디아, 가상 세계로 떼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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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11:41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 가상 트윈 동맹 체결
- 2 공장 짓기 전 가상 세계서 완벽 시뮬레이션
- 3 실수 없는 제조 혁명, 산업용 AI 시대 개막
"지금 공장 짓는 방식, 싹 다 바뀝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이 산업 현장에 던진 충격적인 예언입니다.
다쏘시스템과 손잡고 '가상 트윈'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건물을 짓기 전에 컴퓨터 속에서 미리 다 지어보는 세상이 온다는 뜻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우리가 알던 제조 산업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현실을 완벽하게 복제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실수하면 망하는 시대는 끝났다
예전에는 공장을 짓다가 설계가 틀리면 엄청난 돈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상 트윈' 기술로 그런 걱정이 사라집니다. 컴퓨터 안에 현실과 똑같은 쌍둥이 공장을 만들어서 미리 돌려보는 겁니다. 젠슨 황은 이 기술이 "물이나 전기처럼 당연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이제 100배, 아니 100만 배 더 큰 규모로 작업할 수 있게 됩니다. 실패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마법 같은 기술인 셈입니다. 이것이 바로 엔비디아가 그리는 '산업 세계 모델'의 핵심입니다. 현실의 물리 법칙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적용해 오차를 없앱니다.자동차부터 신약까지 다 만든다
이 기술은 단순히 건물만 짓는 게 아닙니다. 자동차 공장은 물론이고 우리 몸에 들어가는 신약 개발까지 가능합니다.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다쏘시스템의 과학 검증 모델이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의 협력은 25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공장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자율 공장'도 꿈이 아닙니다. 로봇이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계산해서 최적의 동선을 찾아냅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기술이 공장 운영을 소프트웨어로 정의하게 만듭니다. 이제 공장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내 옆에 AI 비서가 생긴다
앞으로 모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는 든든한 'AI 동반자'가 생깁니다. 혼자서 끙끙 앓던 문제를 AI가 순식간에 해결해 주는 식입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습니다. 물리적 세계에서 만들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먼저 검증한다는 뜻입니다. 엔지니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 덕분에 슈퍼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방식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일입니다. 실패 없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고도 혁신을 이룰 수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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