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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팔아 돈 번다” 아마존, AI 데이터 거래소 추진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09:10
“뉴스 팔아 돈 번다” 아마존, AI 데이터 거래소 추진

기사 3줄 요약

  • 1 아마존이 AI 학습용 데이터 장터 추진
  • 2 언론사와 AI 기업 연결해 저작권 해결
  • 3 방문자 줄어든 언론사에 새 수익 모델
아마존이 언론사와 인공지능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장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언론사가 AI 기업에 기사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 중입니다. 저작권 문제없이 AI 학습용 데이터를 거래하는 공간입니다. AI 기업들은 그동안 저작권 소송으로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합법적인 데이터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기사 저작권, 이제 돈으로 바뀐다

이번 소식은 디인포메이션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습니다. 아마존 관계자들이 최근 언론사 임원들을 만나 이 계획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하지만 언론사가 콘텐츠를 올리면 AI 기업이 돈을 내고 가져가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다만 다양한 분야에서 언론사와 협력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시작했다

사실 이런 움직임은 아마존이 처음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퍼블리셔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언론사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AI 기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얻고 언론사는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오픈AI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미 AP통신이나 뉴스코퍼레이션 같은 거대 언론사와 개별 계약을 맺었습니다.

조회수 떨어지는 언론사의 돌파구

언론사들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이 AI 요약 기능을 도입하면서 뉴스 사이트 방문자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요약 기능 도입 후 뉴스 클릭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의 장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 시대, 데이터가 곧 자산이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데이터의 중요성은 커집니다. 특히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 데이터는 AI 학습에 필수적입니다. 아마존이 이 시장에 뛰어든 것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AI 분야로 확장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데이터 유통망을 장악하려는 전략입니다. 앞으로 뉴스 콘텐츠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비싼 값에 팔리는 데이터 자산이 될 전망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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