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배 빨라진다” 젠슨 황이 작심하고 공개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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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01:23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 AI 동맹 체결
- 2 가상 트윈으로 산업 혁명 예고
- 3 작업 속도 100만 배 빨라질 듯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AI가 이제 물이나 전기처럼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도구를 넘어 산업 전체를 뒤흔들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산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산업용 AI’의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회사는 무려 2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사이입니다. 이번 협력은 그중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프로젝트로 평가받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이번 기술 통합으로 엔지니어들의 작업 효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그는 “작업 속도가 100배, 1000배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100만 배까지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빨라지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가상 세계가 현실을 지배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바로 ‘산업 세계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디지털 트윈’보다 훨씬 더 진화된 개념입니다. 디지털 트윈이 현실을 가상에 똑같이 베끼는 수준이었다면, 이 새로운 모델은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합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실제로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습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먼저 지식을 만들고 검증한 뒤에 현실 세계에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면 값비싼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실패 비용이 사라지면 기업들은 더 과감한 혁신을 시도할 수 있게 됩니다.100만 배 빨라지는 미래
이 기술은 바이오, 신소재, 자율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신약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공장은 스스로 최적의 생산 방식을 찾아내게 됩니다. 젠슨 황 CEO는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켜 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된다는 것입니다. 달로즈 CEO 역시 “성공은 자동화가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두 거대 기업의 만남이 우리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산업용 AI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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