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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 비상” 구글 AI, 텍스트까지 완벽하게 그려낸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3:54
“디자이너들 비상” 구글 AI, 텍스트까지 완벽하게 그려낸다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초고화질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4K 화질에 텍스트까지 완벽 구현해 충격
  • 3 광고 및 디자인 업계, 대변혁 예고
구글이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뒤흔들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첨단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프로’가 20일 출시됐습니다. 이 모델은 기존 AI가 어려워했던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과 정교한 텍스트 입력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합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화질입니다. 기본적으로 2K와 4K 초고화질 출력을 지원하여 광고나 영화 제작에도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빛의 방향이나 카메라 초점 같은 물리적인 요소까지 계산해 실제 사진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제 AI가 포스터 속 글씨도 쓴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 속 글자는 외계어처럼 깨져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구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이미지 안에 들어가는 텍스트를 정확하게 렌더링합니다. 포스터나 전단지, 카탈로그 같은 마케팅 자료를 AI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언어 장벽도 무너뜨렸습니다. ‘의미 기반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을 통해 이미지의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텍스트만 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글로벌 광고를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혁명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짜 정보 막는 안전장치 도입

AI가 만든 이미지가 사실인 것처럼 퍼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구글은 ‘구글 서치 그라운딩’ 기능을 통해 AI가 최신 웹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생물학 도표나 지도를 그릴 때 엉뚱한 정보를 그리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이미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들어갑니다. 구글은 생성된 모든 이미지에 ‘신스아이디’라는 디지털 워터마크를 기본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이미지가 AI로 만들어졌는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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