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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

"피 뽑는 고통 끝?" MIT가 만든 빛으로 혈당 재는 기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3:50
"피 뽑는 고통 끝?" MIT가 만든 빛으로 혈당 재는 기술

기사 3줄 요약

  • 1 MIT, 바늘 없는 혈당 측정기 개발
  • 2 빛으로 혈당 재는 라만 분광법 적용
  • 3 한국인 과학자가 주도해 상용화 박차
매일 손가락을 찔러 피를 봐야 했던 당뇨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제는 아픈 주삿바늘 대신 빛으로 혈당을 잴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미국 MIT 연구진이 피부에 빛을 비춰 혈당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 환자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늘 대신 빛을 쏜다고

MIT 연구팀은 ‘라만 분광법’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혈당 측정기를 만들었습니다. 피부에 근적외선을 비추면 빛이 피부 속 분자와 반응해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를 분석하면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손가락을 찌르거나 피부에 센서를 심어야 해서 불편함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피부에 빛만 쏘면 되니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감염 위험이나 매번 기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지게 됩니다.

한국인 과학자가 해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강전웅 박사가 주도해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 박사는 기존 장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래는 프린터만 했던 기기를 신발 상자 크기까지 줄였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기기를 손목시계 크기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임상 실험 결과도 기존의 바늘 방식만큼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아주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습니다.

상용화는 언제 될까

연구팀은 현재 휴대전화 크기의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병원과 협력해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합니다. 특히 한국 기업인 아폴론과 협력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격도 낮추고 크기도 줄여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강전웅 박사는 모든 당뇨 환자가 이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통 없는 혈당 관리 시대가 머지않아 우리 곁으로 다가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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