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필요없다?” 혼자 코딩하고 엑셀하는 AI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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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5 21:23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 공개
- 2 100만 토큰으로 책 수백 권 한번에 이해
- 3 스스로 코딩하고 엑셀까지 척척 해내
이제 진짜 ‘AI 직원’이 나타난 걸까.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공개했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압도적이래.
마치 사람처럼 고민하고 행동하는 AI가 등장한 거야.
책 100권 분량도 한 번에 ‘꿀꺽’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100만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엄청나게 긴 문서나 복잡한 코드도 한 번에 읽고 이해한다는 뜻이지. 마치 전공 서적 수백 권을 순식간에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것과 같아. 특히 ‘에이전틱(Agentic)’ 역량이 강화됐어. 사용자가 목표만 던져주면 AI가 알아서 단계를 나누고 계획을 세워 실행까지 옮긴다는 거야.코딩부터 엑셀까지 ‘혼자서 척척’
직장인들이 가장 반가워할 소식도 있어. 엑셀 분석이나 파워포인트 제작 같은 업무도 이 AI가 도와줄 수 있대.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개발자들에게도 희소식이야. 복잡한 코드를 짜는 건 기본이고, 오류가 나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고치는 ‘디버깅’ 능력까지 갖췄거든. 앤트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오픈AI의 GPT 모델보다 특정 업무 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결과도 나왔어.더 깊게 생각하고 가격은 ‘그대로’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는 ‘적응형 사고’야. 쉬운 문제는 빨리 풀고, 어려운 문제는 시간을 들여 깊게 생각해서 답을 내놓는 기능이지. 사람이 문제 난이도에 따라 집중력을 조절하는 것과 비슷해. 놀라운 건 성능이 이렇게 좋아졌는데 가격은 이전과 똑같다는 점이야.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부담 없이 최신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하려는 전략으로 보여. 앤트로픽의 이번 발표로 AI 시장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야.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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