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젠슨 황, 인도 일정 전격 취소… 무슨 일?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5 17:28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인도 AI 서밋 참석 돌연 취소
- 2 예기치 못한 사정 발생, 구체적 이유 미공개
- 3 구글·오픈AI CEO 등 빅테크 거물들은 참석
AI 반도체의 제왕으로 불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인도 방문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다음 주 열리는 ‘AI 임팩트 서밋’에 참석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불참이 단순한 일정 변경인지, 아니면 더 큰 내부 사정이 있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불참 통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 측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젠슨 황 CEO의 인도 방문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그는 19일 뉴델리에서 언론과 만나고, 20일 서밋 행사에서 핵심 연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사 직전에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가 전해지면서 현지 홍보 대행사와 관계자들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불참 사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한 건강 문제인지, 아니면 급박한 경영상의 이슈가 발생한 것인지에 대한 추측만 무성할 뿐입니다. 엔비디아 측은 CEO 대신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수습에 나섰습니다.다른 거물들은 다 모인다
이번 ‘AI 임팩트 서밋’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개회 연설을 할 정도로 국가적인 행사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총출동하여 인도의 AI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젠슨 황의 불참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이유는 다른 경쟁자들은 예정대로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은 예정대로 인도를 방문해 AI 비전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까지 현지에서 비공개 미팅을 가지며 인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AI 기업들이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엔비디아와 인도의 관계는?
비록 젠슨 황 CEO는 불참하지만, 엔비디아와 인도의 협력 관계에는 큰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인도 최대 재벌 기업들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건설 등 AI 인프라 구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취소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다만 행사의 가장 큰 별이었던 젠슨 황의 부재로 인해 서밋의 흥행에는 다소 김이 빠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인도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일정과 다른 연사들의 발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예기치 못한 사정’의 정체가 무엇일지, 추후 밝혀질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젠슨 황 불참, 엔비디아에 악재일까?
악재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무관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