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라고?” 말만 하면 글이 뚝딱! 400억 투자받은 AI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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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6.25 01:25

기사 3줄 요약
- 1 AI 받아쓰기 앱 위스퍼 플로우, 400억 투자 유치
- 2 100개+ 언어 지원, 목소리만으로 문서 작성
- 3 똑똑한 개인 맞춤형 AI 음성 비서로 진화 예고
목소리만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먼저 사용하고 극찬한 인공지능(AI) 받아쓰기 앱 '위스퍼 플로우(Wispr Flow)'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이 앱은 최근 약 4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기존 음성 인식 기술을 뛰어넘는 편리함으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위스퍼 플로우는 단순 받아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까지 파악합니다.
그래서 뭐 하는 앱인데?
위스퍼 플로우는 말하면 글이 되는 편리한 앱입니다. 사용자는 목소리만으로 이메일, 보고서 등을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10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영어 외 언어 사용 비중도 높습니다. 맥, 윈도우, iOS 앱으로 이용 가능하며, 비전문가 사용자도 많습니다.왜 이렇게까지 투자를 받았지?
이 앱은 매달 사용자가 50%씩 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세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명 투자사로부터 거액을 투자받았습니다. 거대 IT 기업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빠른 확장을 선택했습니다. 투자사들은 위스퍼 플로우가 생각과 디지털 세계를 잇는 혁신적 방식이라고 평가합니다.앞으로 뭐가 더 좋아지는 거야?
위스퍼 플로우는 더 똑똑한 AI 음성 비서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개인 맞춤형 비서처럼 일상 업무를 돕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기업용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AI 시대, 위스퍼 플로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Wispr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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