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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로봇, 진짜 올까?” 챗GPT와 제미나이의 엇갈린 예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1 12:27
“일론 머스크의 로봇, 진짜 올까?” 챗GPT와 제미나이의 엇갈린 예언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핵심은 자율 에이전트
  • 2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기 의견 대립
  • 3 AI 규제 강화와 전력 부족 문제 대두
2026년,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 최근 AI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가장 똑똑하다고 평가받는 챗GPT와 제미나이에게 2026년 AI 트렌드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두 AI 모두 2026년을 '실행의 해'로 정의하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AI가 비서에서 '자율 직원'으로 진화

두 AI가 공통적으로 꼽은 1순위 변화는 바로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산입니다. 이 기술은 AI가 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판단하고 실행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사람이 일일이 명령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AI가 유능한 직원처럼 알아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에는 기업 의사결정의 약 15%를 이런 AI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로봇 상용화, 의견이 갈렸다?

흥미로운 점은 인간을 닮은 로봇인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시기를 두고 두 AI의 의견이 엇갈렸다는 사실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는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이 수만 대 규모의 로봇을 생산하며 제조와 물류 현장을 바꿀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반면, 오픈AI의 챗GPT는 아직 대량 생산보다는 소량 생산에 그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로봇이 사고를 쳤을 때 누구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지 결정하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전기 부족과 법적 규제의 장벽

AI가 발전할수록 엄청난 양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도 중요한 이슈로 꼽혔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이 급증하면서, 2030년까지 전력 수요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AI 법과 같은 강력한 규제들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기술 개발 속도만큼이나, AI를 얼마나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2026년은 AI 기술이 우리 피부에 와닿는 현실이 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그리고 AI와 어떻게 공존할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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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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