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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래는 로봇이?” CES 2026, AI가 바꿀 충격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4 22:26
“이제 빨래는 로봇이?” CES 2026, AI가 바꿀 충격 미래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 개막, AI 로봇이 주인공
  • 2 빨래하고 요리하는 '피지컬 AI' 대거 등장
  • 3 엔비디아 대 AMD, 차세대 반도체 전쟁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은 단연 인공지능(AI)과 로봇입니다. 단순히 컴퓨터 화면 속에 있는 AI가 아니라 우리 눈앞에서 움직이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디지털 세상에만 머물던 기술이 이제 우리 안방과 거실로 들어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AI가 몸을 얻었다고? 피지컬 AI의 등장

올해 CES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입니다. 피지컬 AI란 쉽게 말해 AI 두뇌를 가진 로봇이 신체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옵니다. CTA 회장 킨지 파브리지오는 이번 행사에서 실물과 디지털의 융합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습니다.

설거지 해방의 꿈, 현실이 될까

빨래나 요리, 청소를 대신 해주는 로봇이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입니다. LG전자는 사람과 대화하고 교감하는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합니다. 두산로보틱스도 AI를 결합한 로봇팔 기술을 자랑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신기한 볼거리를 넘어 로봇이 가사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기술들이 상용화된다면 우리 생활 패턴은 완전히 뒤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술 자체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과거 큰 관심을 받았던 AI 기기들이 실제 판매에서는 고전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전쟁, 누가 왕좌를 차지하나

로봇과 AI를 움직이는 핵심 두뇌인 반도체 경쟁도 치열합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차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인 '루빈'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서 AMD의 리사 수 CEO도 강력한 경쟁 제품을 내놓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AI 메모리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합니다. 한국 기업들도 역대급 규모로 참가하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번째 규모인 853곳의 한국 기업이 기술력을 뽐냅니다. 이번 CES 2026은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바꿀지 미리 보는 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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