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도구/제품

“야동 보면 엄마한테 문자?” AI가 감시하는 키즈폰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5 17:25
“야동 보면 엄마한테 문자?” AI가 감시하는 키즈폰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AI가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실시간 차단
  • 2 자녀 위치 조회와 앱 사용 제어 기능 탑재
  • 3 갤럭시 A17 기반의 고성능과 알찬 구성품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혹시 나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건 아닌지 걱정되시나요? 이제 인공지능(AI)이 엄마, 아빠 대신 24시간 아이의 스마트폰을 지켜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LG유플러스가 아이들을 위한 똑똑한 보디가드, 'U+키즈폰 무너 에디션 2'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나온 키즈폰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니라, AI 기술로 유해한 콘텐츠를 싹 다 걸러주는 엄청난 기능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들이 숨어있는지, 정말 우리 아이에게 믿고 맡길 수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I가 지키는 우리 아이 눈과 귀

이번 키즈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입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쓰다가 실수로라도 유해한 이미지를 보게 되거나, 친구들과 비속어가 섞인 문자를 주고받을까 봐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참 많습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폰에 탑재된 AI는 아이가 유해한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다운로드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고 합니다. 만약 유해한 이미지가 발견되면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 스스로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유도합니다. 문자메시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비속어나 나쁜 말이 포함된 문자가 오면 AI가 이를 파악해서 보호자에게 바로 알려줍니다. 덕분에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폭력이나 사이버 괴롭힘에 노출된 건 아닌지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치 추적부터 앱 관리까지 한방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지금 어디니?"라고 묻는 게 일상이 되곤 합니다. 이번 무너 에디션 2는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십분 반영했습니다. '키위플레이+'라는 앱을 통해 아이의 실시간 위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위치만 보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쓰지 않도록 앱 사용 시간을 조절하거나, 공부에 방해되는 앱을 차단하는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셈입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어린아이의 안전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만들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요즘, 부모님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빵빵한 스펙에 귀여운 디자인은 덤

키즈폰이라고 해서 성능이 떨어질 거라는 편견은 버리셔도 좋습니다. 이번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른들이 쓰는 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답답해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구성품도 아주 알찹니다. 아이들의 청력 보호를 위해 귀를 막지 않고 소리를 듣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무너'가 그려진 파우치, 폰 케이스, 넥스트랩까지 한 세트로 제공됩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은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키즈폰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AI가 지켜주고 빵빵한 스펙까지 갖춘 이번 키즈폰이 과연 초등학생들의 '국민폰'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아이 스마트폰, AI 실시간 감시 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