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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력서, AI가 본다?” 채용 담당자 80%가 쓰는 ‘이것’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0 16:37
“내 이력서, AI가 본다?” 채용 담당자 80%가 쓰는 ‘이것’

기사 3줄 요약

  • 1 채용 담당자 80% 챗GPT 활용
  • 2 업무 속도 위해 AI 도입 급증
  • 3 보안 우려로 전용 툴 사용 저조
취업 준비생들이 긴장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내 자소서를 사람이 아닌 AI가 먼저 읽을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두들린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 10명 중 8명이 챗GPT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제 채용 시장에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 이력서, 챗GPT가 먼저 읽는다

기업 채용 담당자들의 AI 활용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두들린이 기업 채용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응답자의 80%가 주로 활용하는 AI 도구로 ‘챗GPT’를 꼽았습니다. 많은 담당자가 매일 혹은 주 3~4회 이상 AI를 업무에 쓰고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들은 AI를 쓰는 가장 큰 이유로 ‘시간 단축’을 말했습니다.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읽던 시간을 AI가 획기적으로 줄여주니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전용 툴’은 아직 안 쓴다

흥미로운 점은 챗GPT 같은 범용 도구는 많이 쓰지만 채용 전용 AI 솔루션 사용은 적다는 사실입니다. 전용 도구 이용률은 15% 미만에 그쳤습니다. 기업들이 전용 도구 사용을 꺼리는 이유는 ‘보안’ 때문입니다. 지원자의 개인정보나 기업의 내부 데이터가 유출될까 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합치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점도 걸림돌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보다 익숙한 챗GPT를 쓰는 게 편하다고 느낍니다.

AI 평가, 믿어도 될까

AI가 채용 업무를 돕고 있지만 성과에 대한 평가는 아직 엇갈립니다. AI 도입 후 성과가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불과했습니다. 초기 서류 평가에서는 AI가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면접이나 심층 평가처럼 세밀한 부분에서는 아직 사람의 눈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이력서 평가 중심으로 AI 활용이 더욱 집중될 전망입니다. 기업들은 AI가 기업별 평가 기준을 더 잘 학습하도록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AI가 채용의 보조 도구를 넘어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취업 준비생들도 이에 맞춰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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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이력서 평가하는 것,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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