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가짜라고?” 2026년, 당신을 속일 AI 광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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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5 00:33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광고 대재앙 예고
- 2 제작비 2천 달러로 광고 완성
- 3 인간미 있는 브랜드가 뜬다
상상해보세요. TV를 켰는데 나오는 모든 광고가 가짜라면 어떨까요. 2026년은 인공지능(AI)이 만든 광고가 세상을 뒤덮는 ‘광고 대재앙’의 해가 될 전망입니다. 기업들은 환호하지만 소비자는 혼란에 빠질 충격적인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만 원으로 만든 기적
과거 나이키나 애플 같은 기업은 광고 한 편에 수십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돈 20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구글의 동영상 생성 AI를 활용해 단 이틀 만에 만든 광고가 NBA 결승전 황금 시간대에 방영됐습니다. 돈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껴주는 AI의 유혹에 기업들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내년에는 전체 광고의 40%가 AI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불쾌한 골짜기의 습격
문제는 퀄리티가 들쑥날쑥하다는 점입니다. 맥도날드나 도어대시 광고 속 AI 인간들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섬뜩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코카콜라 광고처럼 사람들이 AI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이 AI 생성물을 구별할 확률은 동전 던지기 수준인 50%에 불과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에 설득당하고 있을지 모릅니다.인간미가 돈이 되는 시대
AI 광고에 지친 소비자들은 오히려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폴라로이드나 에어리 같은 브랜드는 "AI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도 2026년부터 AI로 만든 콘텐츠에 의무적으로 표시를 해야 하는 법이 시행됩니다. 앞으로는 완벽한 AI보다 서툴더라도 진정성 있는 인간의 창작물이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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