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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도 AI가 짓는다?” 젠슨 황의 90조 산업 혁명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0 03:13
“공장도 AI가 짓는다?” 젠슨 황의 90조 산업 혁명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 산업용 AI 동맹 체결
  • 2 물리 법칙 적용된 가상 세계 모델 구축
  • 3 제조 공정 혁신으로 90조 시장 공략
산업 현장에 거대한 지각 변동이 예고되었습니다.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업은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역대급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산업 세계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현실의 공장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옮겨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닙니다. 중력이나 마찰 같은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이제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미리 돌려볼 수 있습니다. 실패할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상 트윈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에 따르면 가상 트윈은 '지식 공장'입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검증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기술이 여기에 더해집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계산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AI가 물리 법칙을 학습해 결과를 예측합니다. 엔지니어는 100배에서 100만 배 더 큰 규모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선 혁명입니다.

바이오부터 제조까지 모든 산업이 바뀐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나 자동차 공장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바이오 산업에서는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신소재 개발이나 로봇 훈련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90조 원 규모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공장은 이제 소프트웨어로 설계되고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진화합니다. 물리적 제약 없이 무한한 실험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립니다.

AI가 엔지니어의 일자리를 뺏을까

많은 사람들이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걱정합니다. 하지만 젠슨 황 CEO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는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는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확장해 줍니다. 인간은 반복적인 계산에서 해방되어 창의적인 발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과거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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