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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싱크로율" 팔에서 툭 떨어져 혼자 걷는 로봇 손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5 22:34
"소름 돋는 싱크로율" 팔에서 툭 떨어져 혼자 걷는 로봇 손

기사 3줄 요약

  • 1 팔에서 분리돼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손 개발
  • 2 관절 꺾어 양방향 작업하고 복잡한 업무 수행
  • 3 영화 아담스 패밀리 현실화로 산업 현장 투입
상상만 했던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팔에서 툭 떨어져 나와 혼자 기어다니는 로봇 손이 등장했습니다.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와 MIT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입니다. 지난 20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관련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징그러운 거미? 아니 유능한 일꾼이야

이 로봇 손은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 나오는 '씽'을 닮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감시용 로봇이 아닙니다. 연구진은 파이프 검사나 기계 내부 수리를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사람의 손은 손바닥과 손등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이 로봇 손은 관절이 양쪽으로 꺾이는 구조입니다.
특징설명
자동 탈부착로봇 팔에서 스스로 분리되어 독립 이동
양방향 관절손을 뒤집지 않고도 위아래 물체 파지
독립 제어손가락이 따로 움직여 복합 작업 수행

사람보다 더 정교한 손놀림

로봇 팔을 뒤집지 않고도 물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물건도 즉시 낚아챕니다. 손가락들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두 개 이상의 물건을 동시에 잡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손가락으로 드라이버를 잡습니다.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나사를 고정합니다. 혼자서 사람의 양손이 필요한 일을 해냅니다. 복잡한 산업 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전망입니다.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도구

로봇 손은 평소에는 팔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다 필요하면 분리되어 기어갑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손가락 배치를 찾았습니다. 물건을 쥔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합니다. 옥스포드대 디그비 채플 교수는 이 기술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로봇 손의 한계를 확실히 넓혔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의수 기술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징그럽게만 볼 것이 아니라 기술의 진보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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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어다니는 로봇 손, 편리한가 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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