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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다음” 한국 AI 세계 3위 등극? 정부 주도 통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17:44
“미국·중국 다음” 한국 AI 세계 3위 등극? 정부 주도 통했다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미국·중국 이어 AI 3위 국가 등극
  • 2 LG·네이버·스타트업 등 기술력 세계적 인정
  • 3 1위 오픈AI와 기술 격차 해소가 관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을 잇는 세계 3위 강국으로 도약했다는 놀라운 평가가 나왔습니다. 해외 유명 AI 모델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는 한국을 글로벌 AI 3위 국가로 공식 정의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전략적인 육성 정책이 만들어낸 쾌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한국 AI, 어떻게 세계 3위가 됐을까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에 따르면 한국은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덕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압도적인 자본과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틈새를 뚫고 상위권에 안착한 것입니다. 특히 프랑스의 대표 모델인 '미스트랄'을 제치고 3위 자리를 차지한 점은 한국 기술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글로벌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 모델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기록됐습니다. 과학적 추론 능력과 코딩 능력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으며 한국 대표 모델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네이버부터 스타트업까지 '원팀 코리아'

이번 평가에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는 22위, KT의 '믿음'은 2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와 업스테이지도 각각 23위와 26위에 오르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업스테이지는 AI가 거짓 정보를 말하는 '환각 현상'이 적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와 KT는 AI가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에서, 모티프는 긴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1위와의 격차, 그리고 남겨진 과제

하지만 세계 1위인 오픈AI의 모델과 비교하면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높습니다. 평가 점수를 보면 1위 모델과 한국 모델 사이에는 약 19점이라는 큰 점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진정한 AI 선도국으로 자리 잡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성과에 대해 한국이 명실상부한 AI 3위 국가로 자리매김했다며 자축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 주도형 AI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이고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단순한 순위 방어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격차 해소가 한국 AI 산업의 다음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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