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강의만 들으면 바보?” AI 교육, ‘이것’ 없으면 꽝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7 17:41
“강의만 들으면 바보?” AI 교육, ‘이것’ 없으면 꽝

기사 3줄 요약

  • 1 AI 교육 성과, 개인 의지보다 실무 적용 중요
  • 2 세미나보다 워크숍 형태가 교육 효과 압도적
  • 3 킨코스코리아, 실습형 교육으로 업무 효율 40% 개선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AI 고수가 될 수 있다. 많은 직장인이 이렇게 믿고 개인 시간을 쪼개 강의를 듣습니다. 하지만 이 상식이 완전히 틀렸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인의 의지보다 회사의 ‘판’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강의 듣는다고 실력이 늘지 않아

에이블런이 직장인 401명을 대상으로 AI 교육 성과를 분석했습니다. 놀랍게도 개인의 학습 의지는 성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어떻게 교육을 설계하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세미나형 교육은 점수가 고작 1.18점 올랐습니다. 반면 직접 업무 과제를 수행하는 워크숍형 교육은 1.48점이나 상승했습니다.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는 과정 없이는 교육 효과가 1.3배나 차이 났습니다.

고수들이 더 빨리 배운다

이번 조사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AI를 잘 모르는 초보자보다 업무 전문가가 훨씬 더 큰 성과를 냈습니다. 전공 지식과 실무 경력이 있는 숙련자들은 교육 후 역량이 1.58점이나 올랐습니다. 반면 비전공자는 1.29점 상승에 그쳐 명확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이 AI라는 무기를 쥐었을 때 파괴력이 커집니다. 결국 업무 전문성이 AI 활용 능력의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킨코스코리아, 업무 효율 40% 폭발

실제로 이런 방식을 도입해 대박을 터뜨린 기업이 있습니다. 킨코스코리아는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추천 및 예측 모델을 만들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업무 효율이 무려 40%나 개선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단순히 교육만 받고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자산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업에 바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기업 교육은 듣는 것에서 하는 것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전문 인력이 업무를 어떻게 재설계하느냐가 AI 전환의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교육, 이론 강의 vs 실무 워크숍 어느 게 더 효과적일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