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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80%는 AI가 한다” 카르파티가 경고한 2026년 대재앙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1 07:34
“코딩 80%는 AI가 한다” 카르파티가 경고한 2026년 대재앙

기사 3줄 요약

  • 1 카르파티 "이제 코딩 80%는 AI가 담당"
  • 2 엉터리 코드 판치는 '슬로파콜립스' 경고
  • 3 코딩 기술보다 전체 설계하는 능력 중요해져
세계적인 AI 석학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최근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작성하는 코드의 비중이 20%로 줄었고 나머지 80%는 AI가 대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변화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는 2026년이 되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제 개발자는 코드를 직접 짜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감독하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과연 개발자들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제 코딩은 AI가 다 해준다

카르파티 CEO에 따르면 '바이브 코딩'이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이란 개발자가 자연어로 대충 명령해도 AI가 알아서 완벽한 코드를 짜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단순한 코드 몇 줄만 도와줬다면 이제는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에이전트 스웜(Agent Swarm)' 기술이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AI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기획, 개발,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술입니다. 혼자서 일주일 걸릴 일을 AI 팀이 순식간에 끝내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쓰레기?

하지만 카르파티는 '슬로파콜립스(Slopacolypse)'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도 함께 내놨습니다. 이는 AI가 만든 저품질 결과물을 뜻하는 '슬롭'과 종말을 뜻하는 '아포칼립스'를 합친 말입니다. 겉보기엔 멀쩡하게 작동하지만 속은 엉망인 코드가 넘쳐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AI가 짠 코드는 구문 오류는 없어도 미묘한 논리적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코드가 쌓이면 나중에는 인간이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됩니다. 결국 시스템 전체가 마비되는 재앙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어야 산다

이제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코딩' 그 자체가 아닙니다. AI가 쏟아내는 코드를 검토하고 전체적인 설계를 조율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모든 악기를 조화롭게 이끄는 것과 같습니다. 카르파티는 전체 시스템을 볼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의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혼자서 10명 몫을 해내는 슈퍼 엔지니어가 등장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마케터나 기획자도 AI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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