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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장도 '복사+붙여넣기'?" 젠슨 황이 작정하고 만든 이것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21:22
"이젠 공장도 '복사+붙여넣기'?" 젠슨 황이 작정하고 만든 이것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다쏘, 산업용 AI 동맹 체결
  • 2 가상 트윈 넘어 '세계 모델' 구축
  • 3 신약부터 공장까지 AI로 미리 검증
혹시 건물을 짓기 전에 컴퓨터 속에서 미리 지어보고 무너질지 안 무너질지 확인해 볼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 돈도 아끼고 안전사고도 미리 막을 수 있겠지. 바로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이 등장했어.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또 한 번 사고를 쳤거든.

가상 세계에 진짜 세상을 짓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가 만났어. 두 회사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엄청난 파트너십을 발표했어. 핵심은 바로 '산업 세계 모델'을 만드는 거야. 기존에 있던 '디지털 트윈'보다 훨씬 진화한 개념이지. 디지털 트윈이 단순히 사물을 복제하는 수준이었다면, 이건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된 가상 세계를 만드는 기술이야. 공장, 제품, 심지어 우리 몸속 장기까지 컴퓨터 속에서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된 거지.

실패는 컴퓨터 속에서만

이 기술이 왜 중요할까? 바로 '비싼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기 때문이야. 다쏘시스템 CEO는 이 기술을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어. 실제로 물건을 만들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미리 만들어보고, 실험하고, 검증하는 거지. 예를 들어 신약을 개발할 때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쓰면 실제 실험 없이도 약의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 공장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야. 로봇이 어떻게 움직일지, 생산 라인에 문제는 없을지 미리 다 돌려보는 거야.

모든 엔지니어에게 AI 비서를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 이제 엔비디아의 AI가 엔지니어 옆에서 설계를 도와주고, 복잡한 계산을 대신 해주는 시대가 온 거야. 어떤 사람들은 AI가 일자리를 뺏을까 봐 걱정하기도 해. 하지만 두 회사의 CEO는 입을 모아 말했어. "AI는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100만 배 더 키워주는 도구"라고 말이야. 과거를 자동화하는 게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도구가 될 거라는 뜻이지. 이제 공장도, 연구실도 소프트웨어로 돌아가는 세상이 오고 있어. 과연 이 기술이 우리 삶을 얼마나 편하게 만들어 줄지 기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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