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대체되나?” 구글 역대급 이미지 AI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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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23:28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4K 고화질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글자 깨짐 현상 해결하고 구글 검색 연동해 사실성 강화
- 3 어도비 등과 협력하고 워터마크 기술로 저작권 문제 대응
미래의 창작 환경이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릅니다.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프로’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 AI는 기존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게 진짜 AI라고?” 믿기 힘든 고화질
나노 바나나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화질입니다. 4K 해상도의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게 만들어냅니다. 사진의 조명이나 초점까지 전문가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사진인지 AI가 만든 그림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AI는 그림 속에 글자를 넣는 것을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다릅니다. 복잡한 포스터나 메뉴판에 들어가는 글씨도 아주 자연스럽게 써냅니다. 오타나 깨진 글자 없이 완벽하게 구현해냅니다.“거짓말은 안 해” 구글 검색으로 사실 확인
이 모델은 구글 검색 엔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엉뚱한 정보를 그려주는 ‘환각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최신 지도나 통계 그래프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그려냅니다. 교육용 자료나 뉴스 그래픽으로도 바로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기능도 강력합니다. 이미지의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글자만 다른 언어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사진을 영어 메뉴판으로 순식간에 바꿔줍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광고를 만드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저작권 걱정 끝” 투명한 출처 표시
AI가 만든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많았습니다. 구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신스아이디’라는 기술로 이 이미지가 AI로 만들어졌음을 숨겨놓았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계는 식별할 수 있어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생태계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도비나 피그마 같은 유명 디자인 툴과도 연동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제 AI를 도구처럼 자유자재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창작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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