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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버리고 달 간다?” 머스크, 10년 내 우주 도시 건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9 17:06
“화성 버리고 달 간다?” 머스크, 10년 내 우주 도시 건설

기사 3줄 요약

  • 1 화성 대신 10년 내 달에 자생 도시 건설 목표
  • 2 스페이스X와 xAI 합병해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 3 미중 우주 패권 경쟁 속 달 탐사 우선 전략 선회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외쳤던 ‘화성 이주’의 꿈보다 달 탐사를 먼저 챙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10년 안에 달에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놀라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전 세계 우주 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성보다 달이 먼저인 진짜 이유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서 스페이스X의 최우선 목표가 바뀌었음을 알렸습니다. 그는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달이 화성보다 훨씬 더 빠르고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투자자들에게 화성보다 달 탐사를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방침을 이미 공유했습니다. 머스크는 화성 도시 건설에는 20년 이상 걸리지만 달 도시는 10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더 빨리 조성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 사이의 치열한 달 탐사 경쟁도 이러한 전략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큰 그림

이번 전략 변화의 핵심에는 인공지능 기술과의 결합이 숨어 있습니다. 머스크는 최근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를 스페이스X가 인수했다고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우주 공간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열을 이용해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지상에서는 전력 부족으로 인공지능 발전이 막힐 수 있지만 우주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위성 통신망과 인공지능 기술을 합쳐 우주를 거대한 연산 기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역대급 상장과 테슬라의 새로운 도전

스페이스X는 이르면 올해 말 주식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기업 가치는 수백조 원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 될 전망입니다. 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탐사 우선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더 확실한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머스크의 변화는 우주 기업에만 그치지 않고 테슬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 라인 일부를 멈추고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우주와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을 하나로 연결해 미래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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