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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AI 끝났다” 이제 몸으로 뛰는 AI 온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2 00:37
“생각만 하던 AI 끝났다” 이제 몸으로 뛰는 AI 온다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서울 코엑스서 개막
  • 2 현실서 움직이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기술 공개
  • 3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서 무료 참관 등록 진행
생각만 하던 기계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현실에서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미래 산업의 지도가 어떻게 바뀔지 미리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상상 그 이상, 현실로 튀어나온 AI

올해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입니다. 지난해까지가 챗GPT처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형 AI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기와 결합해 현실 공간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로봇부터 집안일을 돕는 스마트 기기까지 우리 삶의 풍경을 완전히 바꿀 준비를 마쳤습니다. 단순한 비서 역할을 넘어선 ‘AI 에이전트’ 기술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사용자가 복잡하게 지시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의도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 업무를 처리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전쟁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구글의 제미나이와 오픈AI의 GPT 시리즈 등 최신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공개됩니다. 특히 앤트로픽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 기업들의 응용 솔루션도 대거 등장합니다. 텍스트를 넘어 영상과 음성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기술이 로봇의 두뇌가 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 장비인 AI 반도체와 서버 등 인프라 기술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AI 구축 과정을 효율적으로 해결해 줄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AI+X’

인공지능이 교육과 의료, 유통 등 다른 산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주는 융합 서비스관도 마련됩니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돈을 벌고 생산성을 높이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줍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관리하는 데이터 산업의 모든 과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최전선을 확인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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