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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 식민지?” AI가 가르는 빈부격차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2 17:49
“한국, 디지털 식민지?” AI가 가르는 빈부격차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주도로 AI 국가 빈부격차 현실화
  • 2 임금과 기업 및 지역 불평등 심화 경고
  • 3 한국도 골든타임 놓치면 디지털 식민지
지금 놓치면 3년 후 반드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18세기 산업혁명이 국가의 운명을 갈랐듯 인공지능이 다시 한번 세계 경제 지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신기술이 아닙니다. 준비된 국가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승자독식 게임이 시작되었다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혼자 다 먹는 AI 시장

미국의 AI 투자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준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10년간 미국 민간 AI 투자액은 약 691조 원에 달해 유럽연합의 9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자본과 데이터 그리고 똑똑한 인재가 모두 미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를 통해 기술 패권을 쥐고 국부를 독점하려는 소위 팍스 실리카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과 유럽조차 미국의 무서운 속도를 따라가기 벅찬 상황입니다. AI 격차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국가 경쟁력의 차이로 굳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집니다.

월급도 기업도 지역도 갈라진다

보고서는 AI가 가져올 충격적인 3중 분화 현상을 예고했습니다. 고숙련 전문가는 몸값이 폭등하지만 단순 업무 종사자의 입지는 좁아져 임금 격차가 벌어집니다. 거대 데이터를 가진 슈퍼스타 기업은 시장을 장악해버립니다. 반면 중소기업은 도태되어 기업 간의 양극화도 심각해질 전망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지역 간 불평등 또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가 집중된 도시는 번영하지만 소외된 지역은 성장의 기회조차 잃게 됩니다.

한국은 골든타임 놓치면 끝장

우리나라에게 남은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단순히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에 적용하고 활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전력과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AI를 도구처럼 다루는 능력을 키워야만 디지털 식민지 신세를 면할 수 있습니다. AI 혁명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매달 두 배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국가적 총력을 다해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2류 국가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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