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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 전락?” AI 격차로 100년 부의 지도 바뀐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9 03:01
“빈곤국 전락?” AI 격차로 100년 부의 지도 바뀐다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보고서, AI 빈부 격차 경고
  • 2 미국 독주 속 투자 격차 심각해져
  • 3 한국은 사회 전반 AI 적용 시급해
18세기 산업혁명 당시 기계를 가진 나라와 없는 나라의 운명은 완전히 갈렸습니다. 지금 인공지능(AI)이 그때와 똑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는 무서운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앞으로 국가의 부와 가난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준비된 국가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거대 분기’가 다시 시작된 셈입니다. AI가 가져올 경제적 충격은 과거 철도가 가져온 변화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미국만 독주하고 나머지는 추락하나

현재 AI 시장은 미국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나 다름없습니다.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유럽연합 전체 투자액의 9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본과 데이터가 미국으로만 쏠리는 현상이 심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국가 간의 빈부 격차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집니다. AI가 가져올 격차는 단순히 국가 간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임금과 기업, 그리고 지역 간의 불평등까지 3중으로 심화시킬 예정입니다.

일자리 뺏길까 봐 겁먹지 마라

많은 사람이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는 ‘제번스의 역설’을 들어 의외의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기술 효율이 좋아지면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납니다. 실제로 AI 도입 후 영상의학과 전문의 고용이 오히려 증가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어들고 창의적 판단이 필요한 일이 늘어납니다. 직업 자체가 사라지기보다는 업무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는 과정입니다.

한국이 살길은 ‘작동하는 나라’

지금 한국에게 남은 골든타임은 그리 길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단순히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만 만족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보고서는 사회 전반에서 AI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중소기업과 공공 행정까지 AI가 스며들어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미국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인프라를 깔고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교육 대전환과 인프라 구축으로 추격국 신세를 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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