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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속도 미쳤다” OpenAI, ‘이 반도체’로 판 뒤집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03:53
“코딩 속도 미쳤다” OpenAI, ‘이 반도체’로 판 뒤집나

기사 3줄 요약

  • 1 OpenAI, 초고속 코딩 모델 스파크 공개
  • 2 세레브라스 칩 탑재해 지연 시간 최소화
  • 3 14조 원 동맹으로 반도체 시장 공략
코딩하다가 AI 답변을 기다리느라 지루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제 그런 기다림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OpenAI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의 새로운 코딩 AI를 내놨기 때문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OpenAI는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와 손잡고 초고속 코딩 도구인 ‘코덱스 스파크(Codex-Spark)’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게 섰거라, 괴물 칩의 등장

OpenAI는 이번 모델을 위해 엔비디아의 GPU가 아닌 세레브라스의 ‘WSE-3’라는 특수 칩을 선택했습니다. 이 칩은 무려 4조 개의 트랜지스터를 하나로 뭉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보통의 칩들이 데이터를 주고받느라 시간을 쓸 때 이 칩은 압도적인 크기와 성능으로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합니다. 덕분에 AI가 생각하고 답변하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OpenAI와 세레브라스는 이미 약 14조 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까지 최적화해 속도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기다림 없는 코딩, ‘스파크’가 온다

새로 나온 ‘스파크’ 모델은 이름처럼 번개같이 빠른 반응 속도가 핵심입니다. 기존 모델들이 복잡하고 무거운 작업을 처리하느라 굼떴다면 스파크는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샘 알트먼 CEO는 출시 전 SNS를 통해 “이 모델은 나에게 기쁨을 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지체 없이 코드로 옮길 수 있게 됩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이 모델을 ‘실시간 협업’과 ‘빠른 수정’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치 옆에 앉은 유능한 보조 개발자가 말하자마자 코드를 쳐주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AI 반도체 시장, 새로운 전쟁의 서막

이번 협력은 AI 업계가 엔비디아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세레브라스는 이번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가 약 32조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세레브라스의 최고기술경영자는 “빠른 추론 속도가 완전히 새로운 사용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AI 코딩 도구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이제 코딩은 ‘입력’과 ‘대기’의 반복이 아니라 실시간 ‘창조’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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