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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팔리네?” 메타 안경 700만 대 팔렸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05:00
“이게 진짜 팔리네?” 메타 안경 700만 대 팔렸다

기사 3줄 요약

  • 1 메타 안경 작년 700만 대 판매 폭발
  • 2 레이밴 디자인에 AI 기술 완벽 결합
  • 3 생산 라인 2배 늘려 수요 대응 총력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모든 게 바뀐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마트 안경은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메타가 보란 듯이 성공을 증명했습니다. 메타가 만든 스마트 안경이 2025년에만 무려 700만 대나 팔렸습니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판매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3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디자인이 기술을 이겼어

이번 성공의 일등 공신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기존 스마트 안경은 누가 봐도 기계 장치처럼 생겨서 거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메타는 레이밴(Ray-Ban)과 손을 잡았습니다. 겉보기엔 멋진 선글라스인데 AI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제품이 시장 점유율 70%를 넘겼습니다. 사람들은 기계가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이 안경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는 기능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었습니다.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야

안경을 함께 만든 에실로룩소티카의 실적도 덩달아 폭등했습니다.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11% 넘게 늘어났습니다. 주식 가격도 14%나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합니다. 결국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는 생산 공장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연간 1,000만 대 생산 능력을 2,000만 대로 확장합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경영진은 당분간 높은 가격을 유지해도 잘 팔릴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수요가 폭발적이라 가격을 내릴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스마트폰 다음은 안경일까

메타의 전략도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한때 올인했던 ‘메타버스’ 예산을 30%나 줄였습니다. 대신 그 돈을 AI 스마트 안경 개발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 안경은 단순한 전자기기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할 새로운 미래 기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뒤, 거리의 풍경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됩니다.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대신 안경을 쓰고 대화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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