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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몸을 가졌다”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 개막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3:23
“AI가 몸을 가졌다”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 개막

기사 3줄 요약

  • 1 코엑스 A홀 전관서 아시아 최대 규모 AI 전시회 개최
  • 2 생각하는 기계 넘어 몸 가진 피지컬 AI 시대 온다
  • 3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혜택 3월 31일까지 제공
생각만 하던 인공지능이 이제 팔다리를 얻어 현실 세계로 나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가 핵심 주제입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신문 등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전해집니다.

이제 AI가 직접 움직인다

지금까지의 AI는 컴퓨터 화면 속에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엑스포에서는 ‘피지컬 AI’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같은 하드웨어와 결합해 물리적인 행동을 하는 기술입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거나 집안일을 돕는 로봇이 대표적입니다. 전시장에서는 AI가 탑재된 로봇이 사람의 명령을 듣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뇌와 몸이 만나는 기술의 장

AI가 똑똑한 뇌 역할을 한다면 로봇은 튼튼한 몸 역할을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두 가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기술이 공개됩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오픈AI의 챗GPT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AI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한 고성능 반도체 칩과 서버 등 인프라 기술도 함께 소개됩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무료로 미래를 체험할 기회

AI 기술은 이제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AI가 바꿀 미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교육부터 의료 그리고 제조 산업까지 AI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AI 기술의 최전선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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