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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비켜!” 한국 1위 AI, 이제 누구나 공짜로 쓴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12:37
“미국·중국 비켜!” 한국 1위 AI, 이제 누구나 공짜로 쓴다

기사 3줄 요약

  • 1 LG 엑사원 공개하며 세계 7위 달성
  • 2 미국과 중국 제치고 독보적 성능 입증
  • 3 누구나 무료 API로 AI 비서 제작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K-엑사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번 모델은 성능 평가에서 국내 1위는 물론이고 세계 7위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독점하다시피 한 AI 시장에서 한국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웠습니다. 게다가 이 고성능 AI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열렸습니다.

LG가 작정하고 만든 ‘괴물 스펙’

K-엑사원은 단순히 덩치만 키운 모델이 아닙니다. 글로벌 AI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0개 모델 중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13개의 성능 평가 항목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5개의 정예 팀이 개발한 모델 중에서도 압도적인 평균 점수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돈 없어도 고성능 AI 쓴다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효율성’에 있습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기존 모델 대비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70퍼센트나 줄였습니다. 비싼 슈퍼컴퓨터가 없어도 A100급 그래픽카드만 있으면 구동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학생들도 부담 없이 고성능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논문 400장도 한 번에 ‘뚝딱’

K-엑사원은 긴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A4 용지 400장 분량인 26만 개의 토큰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AI 모델 중 가장 긴 문맥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복잡한 문서 분석이나 요약도 문제없습니다. LG AI연구원은 1월 28일까지 API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국 AI 생태계가 이번 기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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