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이제 우린 다 망했다..” 톰크루즈 영상 본 감독의 절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11:29
“이제 우린 다 망했다..” 톰크루즈 영상 본 감독의 절규

기사 3줄 요약

  • 1 AI 영상에 할리우드 관계자 경악
  • 2 배우 조합 등 저작권 침해 맹비난
  • 3 바이트댄스 측 기능 차단하며 해명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가 단 15초짜리 영상 하나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실제 촬영된 적 없는 유명 배우들의 격투 장면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BBC와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 영상은 바이트댄스의 AI '시댄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감독 루아이리 로빈슨은 단 두 줄의 명령어만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실제처럼 싸우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접한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영화 '데드풀'의 제작자는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우리는 끝장났다"고 말했습니다. 할리우드가 혁명적으로 변하거나 아예 무너질 것이라는 무서운 예언도 덧붙였습니다.

이게 진짜 가짜라고

온라인에서는 이와 비슷한 AI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윌 스미스가 괴물과 싸우거나 존 윅이 등장하는 영상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전문가들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는 점입니다. 미국 영화협회는 즉각적으로 성명을 내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트댄스가 미국 저작물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저작권 침해 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배우 조합 또한 이번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훔쳐 쓰는 것은 명백한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AI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윤리와 책임감조차 없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법정 싸움으로 번지나

바이트댄스 측은 논란이 커지자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해당 영상은 정식 출시 전 테스트 단계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실제 인물의 사진을 넣어 영상을 만드는 기능은 이미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창작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공포감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 배우와 스태프들의 설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감도 커집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시작일 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AI와 인간 창작자 사이의 갈등은 더욱 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저작권 보호 사이에서 명확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영상 기술, 영화 산업에 이로운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