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충격 예언” 5년 뒤 공장은 ‘이것’으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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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14:28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 역대급 산업용 AI 파트너십 체결
- 2 가상 공간서 미리 짓고 검증하는 ‘산업 세계 모델’ 구축
- 3 젠슨 황, 엔지니어 작업 효율 최대 100만 배 향상 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이 역대급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회사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깜짝 놀랄만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산업용 AI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준 것입니다. 단순히 말로만 끝난 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두 회사는 물리 기반의 ‘세계 모델’과 ‘가상 트윈’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두 회사가 했던 협력 중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실패 없는 공장, 가상 세계서 짓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산업 세계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현실과 똑같은 환경을 컴퓨터 속에 만드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게임 ‘심시티’에서 건물을 짓고 부수듯이,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겁니다. 물리가 적용된 진짜 같은 가상 세계입니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것을 단순한 앱이 아니라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가상에서 검증하고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우리는 비싼 실수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공장을 짓다가 문제가 생기면 큰돈이 들지만, 가상에서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AI 비서와 함께 일하는 미래 온다
젠슨 황은 이 기술로 엔지니어들의 능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들이 이전보다 100배, 많게는 100만 배 더 큰 규모로 작업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건물의 모양만 설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할지 ‘행동’까지 미리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까 봐 걱정합니다. 하지만 두 CEO는 오히려 반대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우리를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뜻입니다.신약 개발부터 자율 공장까지
이번 기술은 공장에만 쓰이는 게 아닙니다. 바이오 산업이나 신소재 개발에도 아주 중요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바이오 플랫폼과 다쏘의 과학 검증 모델이 만나 신약 개발 속도를 높입니다. 약을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자율 공장’도 현실이 됩니다. 공장이 살아서 움직이는 시스템처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제휴가 아닙니다. 우리가 물건을 만들고 공장을 운영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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