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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통째로 복사?” 젠슨 황, 산업용 AI로 세상 바꾼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9:42
“지구 통째로 복사?” 젠슨 황, 산업용 AI로 세상 바꾼다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의 역대급 협력 발표
  • 2 현실 완벽 구현한 산업 세계 모델 구축
  • 3 실패 없는 시뮬레이션으로 산업 혁명 예고
상상해 봐.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를 컴퓨터 속에 그대로 복사해 넣을 수 있다면 어떨까. 건물을 짓거나 신약을 개발할 때 실패할 확률이 '0'에 가까워질 수도 있어.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바로 이런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어.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의 역대급 만남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용 AI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어. 두 회사는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산업 세계 모델'을 함께 만들기로 했대.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실제 현실처럼 작동하는 가상 세계를 만드는 거야. 이건 두 회사가 25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해. 젠슨 황은 AI가 이제 물이나 전기처럼 우리 삶의 필수 인프라가 될 거라고 말했어. 엔지니어들이 지금보다 100배, 아니 100만 배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돕겠다는 거지.

가짜가 아니라 '진짜 같은' 가상 세계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존의 디지털 트윈을 뛰어넘는 거야. 디지털 트윈이 현실을 거울처럼 비추는 수준이었다면, 이건 과학적 검증까지 마친 시스템이야.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미리 공장을 돌려보고 문제점을 찾을 수 있어. 심지어 우리 몸속의 생물학적 시스템까지 시뮬레이션해서 신약 개발도 빨라진대. 다쏘시스템 CEO는 이 가상 공간을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어. 물리적 제품을 만들기 전에 가상에서 지식을 쌓고 검증하는 완벽한 공간이라는 뜻이야.

실패 없는 미래를 설계하다

이제 공장은 고정된 건물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변하게 돼.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가상 트윈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거지. 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업들은 비싼 돈을 들여 실수할 필요가 없어져. 가상 공간에서 수만 번의 테스트를 거쳐 완벽한 결과물만 현실로 가져오면 되니까.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거라고 예고했어.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무한대로 확장해 주는 파트너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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