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만 하면 망한다?” 2026년 돈 버는 기업의 비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6:37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판도, 기술보다 '운영'이 승부처
- 2 별도 앱 지고 검색·서비스 내 AI 탑재 급증
- 3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장악한 기업이 돈 번다
2026년이 되면 AI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똑똑한 AI 모델을 만드느냐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는 만들어진 AI를 어떻게 잘 '운영'하느냐가 승패를 가른다고 합니다.
AI가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넘어 돈을 버는 핵심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AI 도입 여부를 떠나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AI 앱 따로 안 쓴다
앞으로는 챗GPT 같은 별도의 AI 앱을 켜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대신 우리가 매일 쓰는 검색창이나 엑셀, 사내 업무 프로그램 속에 AI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검색 엔진 내에서 AI를 쓰는 빈도가 독립된 AI 앱보다 3배나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굳이 복잡한 명령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저 평소처럼 검색하고 일하면 AI가 알아서 요약하고 분석해 주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AI가 우리 일상과 업무 속에 공기처럼 스며들게 됩니다.진짜 돈은 '운영'에서 나온다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학습'보다 AI를 실전에 써먹는 '추론' 시장이 훨씬 커집니다. 딜로이트는 2026년 AI 컴퓨팅 파워의 3분의 2가 이 추론 작업에 쓰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AI 반도체 칩 시장이 수천억 달러 규모로 폭발할 전망입니다. 단순히 모델만 만드는 것보다 이 거대한 인프라를 돌리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전력 공급부터 반도체 확보까지, AI를 멈추지 않고 돌리는 '운영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됩니다. 결국 인프라를 장악한 기업이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가 될 것입니다.기술 주권 전쟁과 책임감
각 나라가 AI 기술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으려는 '기술 주권' 경쟁도 치열해집니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판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6년에만 각국이 자체 AI 구축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AI가 만든 가짜 영상이나 정보 유출을 막는 '책임감 있는 운영'도 필수입니다. 이제는 기술력 과시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AI를 관리하는 기업이 살아남습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탄탄한 운영과 관리가 2026년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시대, 기술 개발보다 운영 능력이 더 중요하다?
운영이 핵심
0%
0명이 투표했어요
기술이 우선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