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 필요 없다” 말만 하면 가구 뚝딱 만드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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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23:52
기사 3줄 요약
- 1 말만 하면 가구 만드는 AI 로봇 등장
- 2 설계도 없이 스스로 조립하는 신기술
- 3 누구나 발명가 되는 피지컬 AI 시대
상상해 보세요. 로봇에게 "의자 만들어줘"라고 말만 하면 눈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세상을 말입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MIT 연구진이 복잡한 설계도 없이 말 한마디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말 한마디면 충분해
이 기술의 핵심은 생성형 AI와 로봇의 만남입니다. 사용자가 "의자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디자인을 구상합니다. 기존에는 복잡한 캐드(CAD)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채팅하듯 말만 하면 로봇이 알아서 척척 조립합니다.눈과 뇌가 달린 로봇
로봇에게 '눈'과 '두뇌' 역할을 하는 비전-언어 모델(VLM)이 탑재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사물을 보고 어떻게 조립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합니다. 의자의 등받이가 어디인지, 다리는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로봇이 이해합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부품을 인식하고 결합 위치를 찾아냅니다.마음에 안 들면 고쳐줘
로봇이 만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걱정 없습니다. "등받이를 좀 더 높게 해줘"라고 말하면 즉시 수정해서 반영합니다. 만들어진 가구는 언제든 다시 분해해서 재조립할 수도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미래 기술인 셈입니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이 기술은 가구를 넘어 항공우주 부품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발명가가 되는 세상이 머지않았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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