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이제 끝?” 인도 AI 서밋서 나온 섬뜩한 경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20:23
기사 3줄 요약
- 1 인도 AI 서밋에 글로벌 CEO 대거 집결
- 2 챗GPT 인도 사용자 1억 명 돌파 발표
- 3 IT 기업 수익 집중으로 고용 위기 경고
인도 뉴델리가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개최된 '인도 AI 서밋'에 글로벌 빅테크 CEO들이 대거 집결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무려 2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인도가 단순한 IT 강국을 넘어 AI 시대의 패권 국가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천재들 다 모였다
이번 서밋의 참석자 명단은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오픈AI의 샘 알트만 등 업계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앤트로픽과 엔비디아의 핵심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함께 연설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AI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인도가 세계적인 AI 허브로서 위상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돈이 몰린다, 엄청난 투자 규모
인도 정부는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국영 벤처캐피털 펀드에 약 1조 5천억 원(11억 달러)을 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사 블랙스톤은 인도 AI 스타트업 '네이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블랙스톤은 네이사의 지분 과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네이사는 2만 개 이상의 고성능 GPU를 확보해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전력 솔루션 기업인 'C2i'도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챗GPT에 빠진 인도, 그러나 그림자도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인도의 AI 사랑에 대해 놀라운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인도의 주간 챗GPT 활성 사용자가 1억 명을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특히 인도 학생들이 챗GPT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AI 발전의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합니다. HCL의 CEO인 비니트 나야르는 IT 기업들이 앞으로 고용보다 수익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I가 IT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우려 속에 인도 IT 관련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발전으로 일자리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막아야 한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