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화 이제 AI가?” 24시간 예약 받는 비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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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6 15:26
기사 3줄 요약
- 1 와이즈에이아이 CES서 의료 AI 공개
- 2 병원 예약 및 상담 24시간 AI가 담당
- 3 400곳 도입 완료하고 글로벌 진출 시동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한국 기업이 떴습니다.
의료 AI 전문 기업인 와이즈에이아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병원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와이즈에이아이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병원 전화와 예약을 대신 처리해 주는 AI 서비스입니다.
새벽에 아파도 눈치 볼 필요 없이 언제든 병원 예약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바쁜 간호사들을 대신해 AI가 환자를 응대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병원 전화 안 받아서 답답했지?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에이유'와 '덴트온'이라는 서비스를 주력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AI들은 환자의 진료 기록을 분석해서 검진 시기를 알려줍니다. 심지어 전화를 걸어 예약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똑똑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에이유는 일반 병원에 특화되었고 덴트온은 치과 전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예약만 받는 게 아니라 환자 관리까지 도와주는 비서 역할을 합니다. 병원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아끼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홈페이지가 살아서 말을 건다
'AI 페이지'라는 새로운 기술도 함께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AI와 대화하며 상담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적용해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소통합니다. 와이즈에이아이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운영됩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언어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 넘어서 세계로 간다는데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미 한국에서 400개가 넘는 병원에 AI 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28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글로벌 의료 AI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주식 시장 상장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병원 예약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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