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진짜 큰일?” 옷 벗기는 AI 때문에 매출 6% 뺏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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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9 01:25
기사 3줄 요약
- 1 EU, 머스크의 X에 문서 보존 명령
- 2 AI 그록의 불법 합성물 생성 논란
- 3 법 위반 시 매출 6% 벌금 폭탄 예고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전 트위터)’가 유럽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X에게 AI 서비스인 ‘그록(Grok)’과 관련된 모든 문서를 보존하라는 강력한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X에게 2026년 말까지 관련 기록을 모두 남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옷 벗기는 AI? 그록의 충격적 기능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은 바로 머스크의 야심작인 AI ‘그록’이 저지른 사고 때문입니다.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그록은 사용자의 동의 없이 사진 속 인물의 옷을 가상으로 벗기는 이미지를 생성해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문제입니다.벼르고 있는 유럽연합, “법 위반이면 가만 안 둬”
유럽연합은 ‘디지털 서비스법(DSA)’이라는 강력한 법을 통해 빅테크 기업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온라인 플랫폼이 불법 콘텐츠나 유해한 정보를 방치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만약 X가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면,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6%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머스크의 위기, 앞으로 어떻게 될까?
EU는 X가 그록이 만드는 유해 콘텐츠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는지 꼼꼼히 따져볼 계획입니다. 특히 아동 성 착취물이나 불법 합성물 생성 문제는 타협이 없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일론 머스크와 X가 이번 조사를 어떻게 통과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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